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씨어스,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씽크’ 적용…3분기부터 모비케어 해외 매출 기대

2026년 7월 20일

  •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 적용…AI 입원환자 모니터링 '씽크' 상급종합병원 확산

  • 3분기부터 모비케어 해외 매출 기대…FDA 허가 기반 미국·중동 시장 본격 공략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의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삼성서울병원이 추진하는 스마트병실에 적용되며 국내 대형병원 시장에서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씽크의 스마트병실 운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플랫폼 개발사인 씨어스의 기술력과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내 2개 병실을 디지털 전환 테스트베드인 스마트병실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씽크는 이곳에서 심전도와 혈압, 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웨어러블 센서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의 환자 관찰과 이상징후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병실 적용은 일회성 시범사업이 아니라 삼성서울병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병동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스마트병실 운영과 함께 순환기내과 병동에도 씽크 도입이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까지 39개 병상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병동 단위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씽크의 적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씽크의 확산은 삼성서울병원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의료기관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도입 의료기관은 215곳을 넘어섰으며, 빅5 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과 일반병동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과거 중환자실 중심이던 실시간 모니터링을 일반병동까지 확장하며 국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씨어스는 국내에서는 씽크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3분기부터 모비케어(mobiCARE™)의 해외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인증권은 오늘 발행한 보고서에서 중동향 모비케어 매출이 3분기부터 발생하고, 지난 6월 획득한 미국 FDA 510(k)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미국 수출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상상인증원 하태기 연구원은 “2026년 4분기에는 중동에서, 2027년에는 미국에서 씽크 해외 진출과 관련한 의미 있는 뉴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비케어는 장시간 심전도 검사와 AI 분석을 결합한 웨어러블 부정맥 진단 솔루션이다. 씨어스는 UAE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중동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에서는 메디컬 컨시어지 기반 심전도 검사 서비스와 의료기관 레퍼런스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 증권가는 국내 씽크의 병상 확대에 더해 모비케어 해외 매출이 시작될 경우 성장 구조가 국내 입원환자 모니터링에서 글로벌 진단 시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의 스마트병실 운영은 씽크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내에서는 씽크의 병원 확산이 실적을 견인하고, 하반기부터는 모비케어의 중동과 미국 진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본사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부대로 291-13

기술 연구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B동 5층(수내동, 도담빌딩)

제주 지사

제주특별시자치도 제주시 첨단로8길 40, 308호(아라일동)

Copyright 2025 ⓒ SEER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25 ⓒ SEERS. All rights reserved.

본사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부대로 291-13

기술 연구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B동 5층(수내동, 도담빌딩)

제주 지사

제주특별시자치도 제주시 첨단로8길 40, 308호(아라일동)

Copyright 2025 ⓒ SE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