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씨어스, 동탄시티병원서 ‘씽크 기반 AI 스마트병동’ 현장 업계 최초 공개

2026년 4월 16일

<사진 설명 : 경기도 화성시 동탄시티병원 신관 입원 병동에서 씨어스 관계자가 가상 환자에게 '씽크'를 적용해 보이고 있다.>

  • 체험존부터 실제 병동까지…스마트병동 운영 전 과정 공개

  • 약 90병상 적용, 임상 사례 통해 환자 안전·대응 속도 개선 효과 확인

  • 기술·병원 운영·임상 적용까지 연결된 스마트병동 모델 제시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옛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이영신)는 15일 경기도 동탄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Smart Hospital Media Tour’를 개최하고, AI 기반 스마트병동 ‘씽크(thynC™)’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일반병동에 적용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환경을 직접 공개한 업계 최초의 자리로 체험존과 실제 병동 투어, 의료진 발표를 통해 스마트병동의 운영 방식과 임상 적용 사례를 함께 선보였다.

■ “체험존부터 병동까지”…스마트병동 운영 전 과정 공개
이번 공개는 실제 병동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병동 모델을 외부에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신관 1층에 마련된 ‘씽크 체험존’이다. 체험존은 일반 방문객도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스마트병동 기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 시wh작된 투어는 병동과 병실, 검진센터로 이어지며, 환자의 입원부터 치료, 모니터링, 퇴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의료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병실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활동이 가능한 모습이 시연되며, 기존 유선 장비 중심 환경과 대비되는 환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강조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이 실제 의료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스마트병동이 개념이 아닌 실제 운영 가능한 모델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 “중환자실 중심에서 일반병동으로”…모니터링 패러다임 변화
씨어스의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모니터링과 달리 일반병동에서도 연속적인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해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180병상 규모의 동탄시티병원은 현재 간호간병병동 90병상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병동 단위의 환자 관리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씨어스 강대엽 CSO 부사장은 “씽크는 일반병동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시스템”이라며 “실제 병동 적용을 통해 스마트병동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술·운영·임상까지…세미나 세션 통해 정리
투어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기술, 병원 운영, 임상 적용을 아우르는 발표가 이어졌다. 씨어스 강대엽 CSO 부사장은 씽크 기반 스마트병동 기술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과정과 병원 운영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범석 교수는 병동에서의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대응 방식의 변화를 공유했다. 각 발표는 앞서 투어를 통해 확인된 스마트병동 모델을 기술·운영·임상 측면에서 보완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실제 환자 사례로 검증”…임상 현장 적용 효과 확인
김 교수는 특히 씽크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 대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환자 사례를 설명했다. 수술 후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83% 이하로 저하된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즉각적인 산소 처치로 이어진 사례와 야간 낙상 위험 상황을 알람으로 확인해 의료진이 신속히 대응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심전도(EKG) 리듬에서 PVC 이상 신호를 감지해 환자가 자각하지 못한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협진으로 이어진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고령 수술 환자의 침상 이탈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의료진이 즉시 병실을 방문, 낙상을 사전에 예방한 사례는 실질적인 환자 안전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씽크는 환자 상태 변화의 조기 감지부터 의료진 대응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지원하며, 병동 내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시티병원 김범석 교수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며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임상 의사결정과 환자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 지역 거점 병원 기반 스마트병동 모델 확장
동탄시티병원은 화성시 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병원으로 종합병원을 준비중이며, 상급종합병원이 부재한 지역 내에서 의료 인프라를 보완하는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병동 구축은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병동 운영 방식 자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동탄시티병원이 운영 중인 돌봄의료센터와 연계해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스마트병동 구축은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병원 운영 방식 자체의 변화”라며 “환자 관리 효율성과 의료진 업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어스 강대엽 CSO 부사장은 “스마트병동 모델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주요 진료과 및 병동 전반으로 씽크 플랫폼 확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사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부대로 291-13

기술 연구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B동 5층(수내동, 도담빌딩)

제주 지사

제주특별시자치도 제주시 첨단로8길 40, 308호(아라일동)

Copyright 2025 ⓒ Seers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25 ⓒ Seers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

본사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부대로 291-13

기술 연구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B동 5층(수내동, 도담빌딩)

제주 지사

제주특별시자치도 제주시 첨단로8길 40, 308호(아라일동)

Copyright 2025 ⓒ Seers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