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코스닥 30주년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선정…유일 AI 의료 플랫폼 기업
2026년 6월 29일

<사진 설명1: 씨어스 이영신 대표가 2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회사의 실적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30주년 통합 IR 행사 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중 유일한 AI 의료 플랫폼 기업
씽크 200개 병원·UAE 사업·FDA 추진 등 성장 전략 소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통합 IR 행사다. 7월 1일에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3일에는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IR 부스 미팅을 진행한다.

<사진 설명2: 씨어스’KOSDAQ CONNECT 2026’ 참가 안내 이미지>
씨어스는 이번 행사 2일차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참가해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층 홍보관 IR 부스에서 기관투자자들과 만난다. 참가 기업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씽크(thynC™)와 모비케어(mobiCARE™)를 중심으로 국내 병원 시장 확산과 UAE·미국 시장 진출 전략 등 성장 로드맵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씽크는 최근 도입 의료기관 200곳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운영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병원별 운영 노하우와 AI 데이터가 축적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과 간호간병병동, 순환기내과, VIP병동 등 다양한 진료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씨어스는 지난 5월 UAE에서 약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진출의 첫 단추를 끼웠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안정화되면서 UAE 사업도 정상 추진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GCC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FDA 품목허가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허가 이후 현지 진단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닥 30주년을 기념하는 KOSDAQ CONNECT 2026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으로 선정돼 기관투자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씽크와 모비케어를 중심으로 한 AI 의료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